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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한일 활동 신호탄

허정은 기자
2026-10-26 0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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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한일 활동 신호탄 (제공: 피네이션)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신곡 ‘Replay’(리플레이)로 컴백과 동시에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오는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Replay’를 발매한다. 워너뮤직재팬과 손잡고 일본에서도 해당 곡을 동시 발매하며 현지 데뷔를 향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는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영상의 말미에는 신곡명 ‘Replay’와 함께 ‘November 4th’, ‘KOR / JP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피네이션에 따르면 베이비돈크라이는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 미니 앨범 ‘DAYBREAK/Replay’(데이브레이크/리플레이)를 발매하고 일본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이에 앞서 오는 11월 4일 국내에서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Replay’의 일본어 버전을 현지에서 선공개하며 일본 활동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지난해 6월 23일 데뷔 싱글 ‘F Girl’(에프 걸)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를 비롯해 올해 3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특히 베이비돈크라이는 데뷔곡 ‘F Girl’에 등장하는 쿠미의 킬링 파트 ‘쿠미다요~’로 일본 현지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구절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인상적인 표현으로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의 ‘초초음파’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일찌감치 일본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약 8개월 만에 신곡 ‘Replay’로 돌아오는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국내 컴백과 일본어 버전 동시 발매를 통해 한일 양국의 팬들을 만나는 데 이어 내년 1월 정식 일본 데뷔까지 예고한 만큼, 글로벌 활동을 향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Baby DONT Cry는 11월 4일 신곡 ‘Replay’ 한일 동시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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