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아일릿 미니 5집, 초동 44만 장 돌파

김연수 기자
2026-11-02 10:07:34
기사 이미지
아일릿 미니 5집, 초동 44만 장 돌파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ILLIT)이 미니 5집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2일(오늘)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집계된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의 첫 주 음반 판매량(초동)은 44만 4072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작인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초동 판매량 41만 1654장을 넘어선 자체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멜론 ‘톱 100’과 벅스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해외 차트에서도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16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74위에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7위, 글로벌 28위, 중국 QQ뮤직 종합 차트 7위를 기록했다.

숏폼 플랫폼에서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체포하겠어’ 음원을 활용한 틱톡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26만 건을 넘어섰으며,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2위 및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6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컴백 첫 주 전방위 활동도 조명받았다. 아일릿은 음악 방송과 대학 축제 무대를 비롯해 원희의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 활약,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예능과 JTBC ‘뉴스룸’에 연속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