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뒤를 이었으며 가수 임영웅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6일 발표한 2026년 11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리센느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광고모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리센느의 브랜드 링크 분석에서는 ‘신뢰하다’, ‘친근하다’, ‘긍정적이다’ 등의 표현이 두드러졌다. 주요 키워드로는 ‘포토카드’, ‘CU 편의점’, ‘우리은행’이 꼽혔으며, 긍정 평가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높은 커뮤니티 관심도를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3위에 오른 임영웅은 지난달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비자 소통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광고모델로서의 영향력을 이어갔다.
이어 블랙핑크와 야구선수 김도영이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는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김도영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리센느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소비자 소통과 브랜드 확산 부문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한 브랜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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