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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클라우드, 데뷔 19주년 신곡 발매

서정민 기자
2026-11-06 0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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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데뷔 19주년을 맞아 신곡 ‘꿈의 장면’을 발표한다. 정규 5집의 선공개곡으로 지난 음악 여정과 앞으로의 꿈을 담았으며, 오는 12월에는 연말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디어클라우드는 데뷔 기념일인 오는 8일 정오 다섯 번째 정규앨범 ‘SUN & MOON(썬앤문)’의 선공개곡 ‘꿈의 장면’을 발매한다.

2007년 11월 8일 정규 1집 ‘Dear Cloud’로 데뷔한 디어클라우드는 이번 신곡을 통해 19년간 이어온 음악 활동을 돌아보고, 여전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꿈의 장면’은 꿈을 이루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순간들에 주목한 곡이다. 현실의 어려움과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자신이 믿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건넨다.

앨범 아트워크에는 중력을 거슬러 위로 올라가는 별들의 움직임을 담았다. 현실의 제약을 넘어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곡이 전하는 메시지와 연결된다.

보컬 나인, 베이시스트 이랑, 드러머 토근으로 구성된 디어클라우드는 데뷔 이후 꾸준히 앨범과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도 단독 콘서트 ‘얼음요새’와 전국투어 ‘4월의 숨’, 롤링 31주년 기념공연 ‘우리의 궤도’,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민트페스타 vol.87’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신곡은 정규 5집 ‘SUN & MOON’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기도 하다. 디어클라우드가 지난 19년 동안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관심이 모인다.

연말에는 콘서트 ‘26 ´ Merry Christmas & Farewell(메리 크리스마스 앤 페어웰)’을 개최한다.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연말 기획공연으로, 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올해 공연은 재미진사무소와 협업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The half moon becomes a full moon(반달이 보름달이 되다)’을 부제로, 반달에서 보름달로 변화하는 과정을 공연 콘셉트에 담았다.

한편 디어클라우드의 신곡 ‘꿈의 장면’은 오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연말 콘서트는 12월 19~20일과 25~26일 총 4일간 서보아트스페이스 보이드홀에서 열리며, 예매는 9일 오후 2시 NOL 티켓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디어클라우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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