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무진이 1년 6개월 만에 신곡 ‘밤무대’로 돌아온다. 새 레이블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작곡으로, 배우 이동휘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이무진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밤무대’를 발매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뱁새’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신곡이자 새 레이블 ‘물음표’에서 처음 공개하는 곡이다.
특히 감각적인 비유와 경쾌한 리듬을 통해 평범한 밤거리가 자신만의 무대가 되는 순간을 표현했다. 이무진 특유의 감성적인 노랫말과 변화된 음색이 어우러져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무진은 그동안 ‘신호등’, ‘에피소드’,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청춘만화’, ‘눈이 오잖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일상의 감정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번 신곡에서도 직접 완성한 노랫말과 개성 있는 보컬로 공감을 전할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동휘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어두운 밤길을 걷던 남자가 우연히 마주한 파이어댄서의 불꽃을 계기로 잊고 지냈던 감각을 되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동휘가 불꽃이 튀는 밤거리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다 생각에 잠기는 모습이 담겼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무진이 브라운 셔츠 차림으로 밤거리와 터널, 가로등을 배경으로 등장해 신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한편, 이무진의 새 디지털 싱글 ‘밤무대’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물음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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