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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바바리안크림 도넛 ‘바바퐁’에 푹 빠졌네 [포토]

양지유 기자
2026-10-22 13: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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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오리, 테리스, 야스민, 카슨, 파올라가 20일 서울 마포구 랜디스도넛 연남점을 방문했다. 

랜디스도넛은 엔믹스 미니 6집 'Strange Muse' 발매를 기념해 오는 11월30일까지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엔믹스의 세계관을 담은 ‘PICK N MIXX DONUT SHOP’ 콘셉트로 매장 외관과 내부를 꾸몄으며, 멤버들의 앨범 콘셉트 이미지와 포토존, 메시지 보드 등을 마련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엔믹스 멤버 6명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기획한 스페셜 도넛 6종이다. 해원의 ‘도른자(도넛 노른자)’는 오렌지요거트크림 도넛이며, 설윤의 ‘솔직히 초코도넛이 짱’은 오레오초코크림 도넛이다. 릴리의 ‘Chocoberry Love Affair’는 초코 딸기크림 도넛으로 선보인다. 배이의 ‘널 땅랑해’는 피넛 버터크림 도넛이며, 지우의 ‘바바퐁’은 바바리안크림 도넛이다. 마지막으로 규진의 ‘헤라뀨(헤이즐넛 라즈베리 규진)’는 헤이즐넛라즈베리 도넛으로, 멤버별 개성을 담은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노랫말에 담은 한글 음악 ‘소리가 곧 글자’를 공개했다. 사오리가 노래를 맡고 조선장단꾼이 작사·작곡한 이 곡은 자음과 모음의 창제 원리를 대중가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수어 아티스트로도 활동 중인 사오리는 방송과 음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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