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육즙 팡팡! 16첩 한우 떡갈비 정식
3. 한겨울에도 난방이 필요없다?
4. 겨울에 먹어야 제맛! 가숭어

1. [YOU, 별난 이야기] 입으로 부는 마술?
풍선으로 묘기와 마술을 선보이는 세 명의 풍선 아티스트가 소개됐다. 대학 선후배로 만나 무대를 잃은 뒤 풍선에 모든 가능성을 담아 실험을 이어갔다. 풍선 음식 영상을 계기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무대 안팎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2. [위대한 일터] 육즙 가득 16첩 한우 떡갈비 정식
원주의 한 식당에서는 아침부터 한우 떡갈비 준비가 이어졌다. 주인장 김미숙 씨와 아들 이규호 씨는 고기 손질부터 양념, 굽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았다. 떡갈비에 쓰는 고기는 한우만 사용했고, 잘게 다진 고기에 감초와 갈근으로 맛을 낸 특제 간장을 더했다.
양념이 스며들도록 고기를 여러 번 치대 공기층을 없앴고, 전기 오븐에서 초벌한 뒤 참숯에 다시 구워 불향을 입혔다. 겉은 단단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는 떡갈비가 완성됐다. 떡갈비와 함께 나오는 묵은지와 제철 반찬까지 더해 상차림은 16첩으로 채워졌다.
이 일터에는 다시 시작한 사연도 담겨 있었다. 30여 년 전 같은 자리에서 식당을 운영했지만 경제 위기를 겪으며 문을 닫아야 했다. 세월이 흐른 뒤 아들은 어린 시절 기억 속 떡갈비 맛을 떠올렸고, 다시 도전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모자는 서로를 의지하며 조리법을 다듬었고, 정성으로 식당을 다시 일궜다. 지금의 떡갈비 한 상에는 시간과 가족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었다.
3. [촌집 전성시대] 난방비 거의 없는 한옥
강릉 바다를 품은 패시브 한옥이 소개됐다. 냉난방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된 집이었다. 가족이 힘을 모아 지은 공간에는 주거와 카페가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4. [지금이 제철이다] 겨울 가숭어
강화도 앞바다에서 겨울 가숭어 조업이 이어졌다. 안강망으로 잡아 올린 가숭어는 회덮밥과 맑은탕으로 즐겼다. 차가운 바다에서 오른 탄력이 전해졌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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