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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트롯4’ 적우 승리

서정민 기자
2026-01-23 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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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트롯4’ 적우 승리(사진=미스트롯4)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10%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시청률 집계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는 13.0%(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5회차 시청률 14.0%보다 1.0%p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는 1부 11.0%, 2부 13.0%, 3부 10.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22일 방송된 ‘미스트롯4’ 6회에서는 본선 2차전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경연 결과 18명이 본선 3차전에 직행했고, 7명이 추가 합격하며 총 25명이 본선 3차전에 진출했다.

본선 3차전 진출자는 강보경, 길려원, 김다나, 김산하, 김유리, 김혜진, 배서연, 신현지, 염유리, 완이화, 원하연, 유미, 유수비, 윤윤서, 윤태화, 이세영, 이소나, 이엘리야, 이지나, 장혜리, 적우, 정혜린, 채윤, 허찬미, 홍성윤이다.

반면 권도연, 김수빈, 김희진, 마코토, 박홍주, 윤예원, 이윤나, 이진화, 전하윤, 최지예, 최희재 등 11명은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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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트롯4’ 적우 승리(사진=미스트롯4)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무대는 적우와 유미의 대결이었다. 2000년대 레전드 발라더 유미와 ‘나는 가수다’ 출신 적우의 맞대결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유미는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과 함께 사랑의 애절함을 절절하게 표현했다. 적우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불러 투병 중인 오랜 팬을 향한 진심을 담은 무대로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마스터들의 투표 포기가 속출한 가운데, 박선주는 “무대를 평가한다는 자체가 의미 없다고 느껴진 건 처음이다. 감히 평가할 수 없는 무대였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김연자, 장윤정 등의 극찬 속에 마무리된 대결은 8대9, 1표 차로 적우가 승리를 거뒀다.

패배한 유미는 이후 홍성윤과 함께 국민 대표단의 투표로 추가 합격하며 본선 3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러 이변이 펼쳐졌다. 염유리가 박홍주를 17대0으로 압도적으로 꺾었고, 우승 후보로 꼽혔던 윤태화는 김다나에게 3대14로 패하며 패자부활전으로 향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본선 1차전 진(眞)을 받은 허찬미는 이소나를 10대7로 꺾고 본선 3차전 직행권을 차지했다. 유수비는 이윤나를 16대1로, 완이화는 김수빈을 10대7로 각각 이기며 본선 3차전에 올랐다.

탈락 후보 중에서는 국민 대표단 투표로 홍성윤과 유미가 추가 합격했고, 마스터 선정으로 이소나, 윤태화, 정혜린, 김혜진, 장혜리가 부활하며 본선 3차전 라인업이 완성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3주차(15일~22일 오전 9시)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길려원이 1위를 재탈환했다. 2위는 허찬미, 3위는 윤윤서, 4위는 윤태화, 5위는 이엘리야가 차지했다.

본선 3차전은 메들리 팀 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미스터트롯3’ TOP7과 합동 무대를 펼친다. 현재 대국민 응원 투표가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3일까지 준결승전 및 결승전 방청 신청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TV조선 ‘미스트롯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며, 웨이브, 티빙, 치지직,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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