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미' 장률의 차갑게 식은 눈빛이 포착됐다.
23일 매니지먼트mmm은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주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도현의 심각해진 분위기와 무겁게 가라앉은 눈빛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한다. 밝은 미소로 극을 환하게 밝히던 이전과는 달리, 흑백 무드 속 포착된 도현의 서늘함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냄과 동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장률은 잔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 후 무너져 버린 도현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냈고, 어떠한 특별한 대사 없이도 고요한 밤을 괴로움으로 가득 채우며 공기의 흐름을 바꿔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돌이킬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 버린 도현의 일상이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이는 오늘 밤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되는 '러브 미' 11, 1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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