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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권화운 한계

서정민 기자
2026-01-24 0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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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권화운 한계 (사진=MBC)

언제나 1등을 목표로 달려온 에이스 권화운에게 처음 겪는 한계의 순간이 찾아온다.

오는 25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극한84’ 9회에서는 북극 마라톤 레이스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 권화운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빙판 코스에서 연이어 추월을 허용한 권화운은 빙판을 지나 평지 구간에 진입하며 앞선 러너들을 추격한다. 하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자 점점 속도를 잃으며 몸 상태에 이상을 느낀다. 좀처럼 힘이 실리지 않는 다리에 처음 겪는 고통까지 더해지며 권화운은 결국 오르막 구간에서 “못 올라가겠다"라며 주저앉고 만다.

늘 흔들림 없이 레이스를 이끌던 에이스 권화운이 고통을 호소하며 멈춰 서는 모습에, 기안84는 “이런 모습 처음 본다. 화운이도 지치는구나”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권화운 역시 철저한 훈련과 준비 과정을 떠올리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북극 마라톤의 가혹한 난도를 여실히 체감한다.

한 번 흐트러진 리듬과 몸 상태는 쉽게 되돌아오지 않고, 흔들리는 권화운의 모습은 레이스의 흐름마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과연 그는 이 고비를 딛고 다시 자신만의 페이스를 되찾을 수 있을지, 에이스에게 찾아온 위기와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극 마라톤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크루의 모습을 담은 MBC ‘극한84’는 오는 25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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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1등을 향해 달려온 에이스 권화운이 북극 마라톤 레이스 도중 처음으로 한계를 마주한다. 빙판 구간을 지나 평지에서 추격에 나섰지만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코스에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며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결국 오르막에서 주저앉고 만다. 흔들림 없던 그의 예상 밖 멈춤에 기안84 역시 충격을 받으며, 권화운은 철저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북극 마라톤의 가혹함을 실감한다. 한 번 무너진 리듬 속에서 레이스 흐름마저 불투명해진 가운데, 그가 이 위기를 딛고 다시 페이스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극한84’ 권화운 한계 (사진=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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