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연자가 깊은 통찰력으로 '마스터의 정석'을 증명했다.
이날 김연자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과 '에이스전'의 치열한 대결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봤다. 김연자는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통찰력과 진심 어린 심사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김연자는 에이스전에 나선 길려원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를 감상한 뒤 "길려원 씨는 TOP5에 분명히 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뭘 하든지 퍼펙트하게 너무 잘하신다"고 칭찬으로 운을 뗐다.
이어 김연자는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인데, 어려운 선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너무 잘 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좋지 않은 목 상태와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눈물까지 흘렸던 길려원에게 김연자는 "목이 조금 안 좋았을 뿐이지 퍼펙트했다"고 극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연자는 매회 치밀한 무대 분석과 애정이 깃든 코멘트로 트롯계의 대선배다운 품격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연자만의 내공과 관록이 깃든 심사와 리액션은 방송에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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