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 시즌5가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 가능한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5'가 오늘(10일) 최종 선택 결과를 앞두고 11-12회를 공개한다.

지난 8-10회에서는 엇갈린 솔로들의 감정이 지옥도에 혼란을 불렀다. 최미나수와 송승일, 박희선과 임수빈의 더블데이트는 큰 파장을 일으켰고,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감정 충돌까지 더해지며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옥도가 달아오른 만큼 천국도 데이트 역시 설렘의 정점을 찍었다. 조이건과 김고은 사이의 기류 변화와 아슬아슬한 수영장 데이트는 긴장감을 높였다. 김고은에게 확신을 전한 우성민, 천국도행을 과감히 포기한 신현우의 선택까지 더해지며 김고은의 최종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오늘 공개되는 회차에서는 마지막 천국도를 다녀온 솔로들의 갈등이 폭발할 예정이다. 김고은, 신현우, 우성민, 조이건이 얽힌 사각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주영에게 직진 중인 윤현제와 김재진의 최종 결과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예측 불가한 최미나수의 행보와 송승일이 아닌 임수빈을 선택했던 김민지의 결정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제작진은 "솔로들이 마침내 최종 선택을 향해 감정을 정리해 가는 시점"이라며 "진심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내릴 마지막 선택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솔로지옥5' 11화 - 12화는 오늘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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