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너 그녀들의 법정’ 도건우, 첫 등장 강렬한 존재감

이현승 기자
2026-02-11 09:40:55
기사 이미지
‘아너 그녀들의 법정’ 도건우, 첫 등장 존재감 (제공: 이끌 엔터테인먼트)


도건우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활약했다.

배우 도건우가 지난 1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4화에 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극 중 도건우는 윤라영(이나영 분), 강신재(정은채 분), 황현진(이청아 분)의 어두운 회상 속 인물 ‘박주환’ 역으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커넥트’ 사건을 수사하던 구선규(최영준 분)가 그녀들과 주환이 함께 찍혀있는 사진을 발견, 이후 박제열 검사(서현우 분)와 사진 속 주환이 동일 인물임을 암시하며 극 전개가 급물살을 탔다.

도건우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색깔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최근 종영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홍지환’ 역으로 출연한 도건우는 폭넓은 연기력으로 작품 속 중요 서사를 이끌며 ‘비극의 홍일병’이라는 묵직한 임팩트를 남긴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SBS ‘커넥션’ 노란 머리 마약사범 강민호 역, KBS2 ‘킥킥킥킥’ 힙한 변호사 마동식 역 등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 속 흡인력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을 알리며 앞으로 도건우가 보여줄 내일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도건우가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