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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국내외 강력 돌풍 조짐

한효주 기자
2026-02-11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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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국내외 강력 돌풍 조짐 (제공: MBN)

MBN ‘천하제빵’이 2회 연속 시청률과 국내 OTT 1위를 기록하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OTT와 화제성까지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지난 8일 방송된 ‘천하제빵’ 2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2.7%, 전국 2.3%로 1회보다 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2회 연속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런 가운데 ‘천하제빵’은 지난 10일 지난 1회에 이어 또다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를 당당히 거머쥐었다. 2회 연속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자리에 등극하며, ‘천하제빵’을 향해 치솟는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천하제빵’은 지난 10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 TOP6에 첫 랭크되며 상승세가 붙은 화제성을 확인시켰다.

‘천하제빵’은 글로벌 OTT에서도 일본, 동남아, 대만을 달구며 세계적으로 휘몰아친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K-POP 부문 2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Viki)에서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동남아시아 TOP5,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예능 5위에 오르며 불타는 글로벌 파급력을 나타냈다.

특히 ‘천하제빵’이 전 세계 180여 개국 1억 2천 명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전파되는 가운데 1, 2회를 지켜본 글로벌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프로그램에 나온 빵, 디저트를) 먹고 싶다” “나는 이런 종류의 쇼를 찾고 있었어” “심사위원들은 빵에 대해 진지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평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대한민국 시청자들은 2회에서 자폐를 앓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린 ‘도넛의 여왕’ 제인영을 향해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여기에 때로는 따끔하게, 때로는 온화하게 도전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심사위원 이석원의 ‘따끈 몽글한 심사’는 짤까지 생성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분들까지 ‘천하제빵’에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랍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3회에도 신선한 구성과 전개가 이어진다.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 3회는 오는 2월 15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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