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월간남친’이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입문용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현실 공감을 선사할 지수와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서인국의 만남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페셜 AV’는 가상 세계에서 마주할 데이트 상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상 속 미래는 어딘가 지치고 따분한 얼굴로 사무실에 앉아 있다. 이때, 생각에 잠긴 미래 옆으로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의 체크리스트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체크리스트를 읽어주는 각양각색의 로맨틱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뒤이어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구독하세요”라는 데이트 매니저의 추천이 이어지고, 그간의 설렘 공백에 해답을 찾은 듯 미래의 얼굴엔 사랑스러운 미소가 떠오른다.
‘월간남친’ 에서는 사랑도 연애도 뒤로 미룬 채 ‘현생’에만 몰두하던 미래에게 색다른 설렘이 찾아온다. 가상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데이트 장면은 ‘월간남친’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도 미래가 만날 ‘가상 연인들’의 실루엣이 공개되며 호기심을 모았다. 과연 미래에겐 어떤 꿈 같은 데이트가 펼쳐질지, 시청자들마저 설레게 할 데이트 상대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미래를 연기한 지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소재에 대해 “요즘은 시대의 발전이 워낙 빠르다 보니 생각보다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언젠가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래가 이 구독 서비스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간남친’ 속 데이트 장면에 관해서는 “가상 현실에 맞게 확확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각각의 테마에 맞게 다르게 꾸미려고 했다. 특히 현실과는 완전히 달라 보였으면 해서 현실 속 미래의 모습을 정하는 데 제일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짜릿한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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