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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차승원 극대노→대니구 오열

정혜진 기자
2026-02-12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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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차승원 극대노→대니구 오열 (제공: tvN)


일본 도쿄로 향한 ‘차가네’ 조직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오늘(12일, 목)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6회에서는 매운맛 한탕을 위해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차가네 조직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보좌관 딘딘을 떠나보낸 뒤 잠시 4인 체제로 재정비한 차가네 조직은 스펙트럼을 넓혀 본격적인 ‘도쿄 접수’에 나선다.

도쿄 출장 본부에 도착한 조직원들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본부 규모에 감탄을 쏟아내지만, 들뜬 분위기도 잠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돌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막내 대니구를 향한 보스 차승원의 매서운 호통이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 순수한 막내 대니구가 “미국에 가야 하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끝내 폭풍 오열까지 쏟아낸 가운데, 과연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일본 매운맛 조사에 나선 차가네 조직의 새로운 여정도 관심을 모은다. 보스 차승원은 협력업체 사무소 방문부터 현지 전문가 자문까지, 일본식 매운맛 ‘킥’을 찾기 위한 치밀한 시장조사에 돌입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팀별 각개전투까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도쿄에서 새로운 한탕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태국에서부터 이어진 차승원과 추성훈의 끝없는 지분 싸움도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로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추성훈은 자신의 구역인 도쿄에서 아껴둔 단골 라멘집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베니쇼가(절인 생강)와 라유를 더한 특제 조합으로 매운맛 킥을 탐구하지만, 이도 잠시 연구를 가장한 역대급 먹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맛잘알’ 차승원마저 “깊다”라며 극찬하고, 막내 대니구 역시 폭풍 흡입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새로운 매운맛 연구로 또 다른 활로를 모색한다. 특히 요리 신고식에 나선 대니구의 이도 저도 아닌 맛(?)으로 주방이 위기에 처하자, 해결사로 투입된 차 보스는 심폐소생에 성공하며 동생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과연 조직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비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tvN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오늘(12일, 목) 저녁 8시 40분 6회가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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