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TV에서 방영 중인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은 실제 무당들의 오싹한 이야기와 감초 MC들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다.
43년 차 만신, 임덕영 무속인이 리폼 가구로 온 집안이 뒤집어졌던 사연을 소개하자 현장에는 오싹함이 감돌았다. 신정환은 “어머니가 종종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오신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자신 역시 아들에게 피규어를 자주 사줬다고 고백해, 이러한 행동들이 좋지 않은 기운을 불러오는 건 아닐지 불안감을 내비쳤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지며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혼이 깃들기 쉬운 물건이 촬영 첫날부터 현재까지 두 MC와 함께해 왔다는 것.
이에 박영진과 신정환은 현장에 함께한 무속인들에게 해당 물건의 감정을 요청했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현장을 오싹하게 만든 이 해프닝의 진실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섣불리 가져오면 안 되는 물건에 관한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신정환은 과거 아프리카 앙골라 파병 시절을 회상하며, 현지 특색이 담긴 기념품들을 구매해 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고유의 영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오컬트 토크쇼 ‘미스터리 클럽 신기록’ 아홉 번째 이야기는 14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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