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3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목표 달성을 위해 걸림돌을 제거해 나가는 모습과 새로운 조력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1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0%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은 홍장미 계좌의 비자금이 인출된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으며, 홍장미의 정체가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 홍금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송 실장은 홍금보를 찾아가 압박을 가했지만, 홍금보는 오히려 신정우(고경표 분)를 한민증권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하면 비자금을 돌려주겠다는 파격적인 역제안을 건넸다.
홍금보는 신정우와 DK벤처스의 밀담이 담긴 녹음 파일을 송 실장에게 건네며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측근들을 잘라낼 계획을 실행했다. 이를 알게 된 강 회장은 DK벤처스와 손잡고 신정우를 내쳤으며, 결국 신정우는 사장직에서 물러나고 강노라와도 파혼하게 되었다.
방송 말미에는 강노라가 홍금보와 고복희의 계획을 눈치채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비자금의 존재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홍금보가 갈 곳 없어진 신정우에게 '여의도 해적단' 캐스팅을 제안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지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4화는 오늘(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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