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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최고 12%

송미희 기자
2026-03-01 0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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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제공: tvN)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3화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목표 달성을 위해 걸림돌을 제거해 나가는 모습과 새로운 조력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1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2.0%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은 홍장미 계좌의 비자금이 인출된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으며, 홍장미의 정체가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 홍금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송 실장은 홍금보를 찾아가 압박을 가했지만, 홍금보는 오히려 신정우(고경표 분)를 한민증권 사장직에서 물러나게 하면 비자금을 돌려주겠다는 파격적인 역제안을 건넸다.

강노라(최지수 분)는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를 의심하던 중, 홍금보와 신정우의 대화를 엿듣고 이들의 과거 인연과 언더커버 작전의 전말을 알게 되었다.

홍금보는 신정우와 DK벤처스의 밀담이 담긴 녹음 파일을 송 실장에게 건네며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측근들을 잘라낼 계획을 실행했다. 이를 알게 된 강 회장은 DK벤처스와 손잡고 신정우를 내쳤으며, 결국 신정우는 사장직에서 물러나고 강노라와도 파혼하게 되었다.

방송 말미에는 강노라가 홍금보와 고복희의 계획을 눈치채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비자금의 존재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홍금보가 갈 곳 없어진 신정우에게 '여의도 해적단' 캐스팅을 제안하는 반전 엔딩이 펼쳐지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4화는 오늘(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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