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더걸스와 애프터스쿨이 뭉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선예는 “특별한 친구들을 초대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선예는 친구들의 입맛을 고려해, 10년의 캐나다 생활 중 터득한 자신만의 K-집밥 레시피로 한국인부터 외국인들까지 모두 좋아할 메뉴들을 차려냈다.
잠시 후 친구들이 도착했다. 선예가 말한 특별한 친구들은 원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 맏언니 유빈과 카리스마 퍼포먼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였다. 세 사람은 선예가 차린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자연스럽게 걸그룹 시절 추억들을 풀어놨다. 가희는 선예와 유빈에게 “너네는 뭐 하고 놀았어?”라고 물으며,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일탈에 대한 호기심을 쏟아냈다.
유빈과 선예는 “선예와 예은이 성인이 되자마자 멤버들과 다 함께 클럽에 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국민 걸그룹 멤버들이 다 함께 클럽에 갔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특히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함께 클럽 투어를 했다”라고 해 더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진영이 원더걸스와 클럽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은 클럽에서 어떤 일탈을 즐겼을까.
가희도 애프터스쿨의 일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가희는 “우리는(애프터스쿨)은 휴대전화도 빼앗겼다. 하도 놀아서”라며 “(우리는) 숙소 몰래 나가서 남자친구 만났다가 걸리고, 클럽 갔다가 또 걸리고”라며 거침없는 고백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가희는 “(원더걸스) 너네는 몰래 나간 적 없어?”라고 물었다. 선예와 유빈이 털어놓는 원더걸스의 숙소 탈출의 추억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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