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물어보살’ 훈남 변신 25세 男

송미희 기자
2026-03-16 07:38:42
기사 이미지
‘물어보살’ 훈남 변신 25세 男 (제공:  KBS JOY)


오늘(16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훈남으로 환골탈태한 후 내면까지 바꾸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는 25세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자 이수근은 “자랑하러 왔어?”라며 그의 훤칠한 외모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내 공개된 그의 과거 사진을 보더니 말을 잇지 못하며 사연자의 고민에 납득한다. 

사연자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짝사랑했던 5살 연상의 누나와 함께 밥을 먹던 중, 그의 야윈 모습을 본 누나가 “병든 거 아니냐”고 걱정했던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픈 사람처럼 보였다는 사실이 큰 상처가 됐다”며 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이후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 피부 관리 등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이어가며 지금의 외모로 환골탈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그는 연애에도 도전했지만 오히려 과한 스타일링과 어색한 플러팅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다는 일화를 전한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성격이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지?”라고 묻고, 사연자는 “원래는 소심한 성격인데 솔로 탈출이 급해서 먼저 대시했다”고 답하자 “그게 최악이야!”라며 지적한다. 이어 “연애 고수인 것처럼 행동하니까 엇박자가 나는 것”이라며 덧붙인다.

또한 과한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어우 저 사람 뭐야’와 같은 반응이 나온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먼저 대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다가오길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부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접근했다가 거절당하면 오히려 상처만 받는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 자연스러워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수근 역시 “지금 외모에 익숙해지려면 아직 기간이 더 있어야 한다”며 공감을 표한다. 또한 서장훈은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말이 뭉개지는 부분도 고쳐야 한다”며 화술과 태도를 함께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추가 조언을 건넨다.

한편 이외에도 40년 차 베테랑 무속인의 고충, SNS와 오픈채팅에 빠져 상습적으로 일탈하는 딸의 이야기 등은 오늘(16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유미의세포들3’ 김고은 티저
    TV

    ‘유미의세포들3’ 김고은 티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진다.오는 4월 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ㅇㅇㅇ 기자2022-05-22
    서정민 2026-03-16 08:06:11
  • ‘1등들’ 이예준 1등
    TV

    ‘1등들’ 이예준 1등

    ‘1등들’ 이예준이 모두를 울린 무결점 무대로 '끝장전'에 진출할 수 있는 1등 트로피를 거머쥐었다.15일
    ㅇㅇㅇ 기자2022-05-22
    서정민 2026-03-16 07:36:58
  • ‘물어보살’ 황재균 고충
    TV

    ‘물어보살’ 황재균 고충

    오늘(16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서는 전 야구 선수로 큰 활약을 보였던 황
    ㅇㅇㅇ 기자2022-05-22
    서정민 2026-03-16 07:06:59
  • ‘말자쇼’ 윤형빈 불화설
    TV

    ‘말자쇼’ 윤형빈 불화설

    '말자쇼'가 최초로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인다.16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새 학기를 맞이해 '개학' 특집으로
    ㅇㅇㅇ 기자2022-05-22
    서정민 2026-03-16 07: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