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춘 연애 리얼리티 SBS '몽글상담소'가 오늘(22일) 3부작의 막을 내린다.
지난 2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방송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8위(3/17 기준)를 수성하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22일) 방송되는 '몽글상담소' 최종화에서는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이 한 자리에 모여, 마지막 데이트를 함께 관전하고 8주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중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는 앞선 소개팅 상대들 중 다시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고 이들은 앞으로의 인연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최종 선택을 한다.
이효리-이상순과 '몽글 씨'들은 데이트 영상을 보며 생생한 리액션을 쏟아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유지훈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인간 비타민' 오지현은 "눈빛에서 꿀이 엄청 떨어지는 것 같아요"라며 대리 설렘을 폭발 시키는데, '칼 같은 직진남' 유지훈은 이효리가 "진짜 꿀이 떨어졌어?"라고 묻자, 한치의 고민도 없이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로맨틱 드찢남' 정지원은 사랑에 빠진 자신의 표정을 보고 "나 왜 저래~"라며 쑥스러움에 발을 동동 굴러 상담소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
이효리 역시 이날 "너희들을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순수한 에너지 덕분에 힐링 된 것 같다"라며 먹먹한 소감을 남긴다는 전언. 이에 최종 커플 선택을 앞둔 폭발적인 설렘과 긴장감, 나아가 가슴 찡한 여운이 함께할 '몽글상담소' 최종화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오늘(22일) 밤 11시 5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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