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종영의 여운을 이어갈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는다.
11일 방송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 애프터 신청’은 극의 중심에 섰던 이의영과 송태섭, 신지수의 관계 변화를 한눈에 정리하며 마지막 감상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세 인물의 감정선이 어떤 갈림길을 지나왔는지 차분하게 짚어내며, 본편에서 미처 길게 돌아보지 못했던 장면들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완성한 서로 다른 매력의 로맨스 호흡도 다시 조명될 전망이다. 본편을 지켜본 시청자에게는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되새기는 시간이, 뒤늦게 작품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드라마의 결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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