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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서준영♥정재경, 썸 시작

정혜진 기자
2026-04-24 1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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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서준영♥정재경, 썸 시작 (제공: 채널A)


배우 서준영이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직진 고백까지 펼쳤지만, 서준영과 정재경은 연애 대신 설레는 썸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인생 첫 소개팅의 상대인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했다. 서준영은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 중인 정재경을 찾아갔다. 서준영의 등장에 정재경은 깜짝 놀랐고, 특히 서준영이 동료들에게도 간식을 돌리며 인사했다. 정재경은 “청계천이 맨날 일하는 곳이었는데 데이트하는 게 로망이었다”라며 서준영에게 청계천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청계천에 나란히 앉아 데이트를 이어갔다. 로망을 실현한 정재경은 “동료들에게 간식을 돌리며 인사한 남자는 처음이라 감동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서로에게 말까지 놓으며 서로에게 한발 다가선 두 사람은 익선동에서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스킨십까지 한껏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송해나는 “연인이다 완전”이라며 부러움이 가득했고, 서로 가까이서 바라보는 포즈를 잡자 탁재훈은 “키스 타임?”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부끄러움이 가득한 두 사람은 ‘찰칵’ 소리가 나자마자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며 순수미를 뽐냈다. 심지어 타로점에서 ‘결혼할 운명’의 커플이라는 말을 듣자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까지 형성됐다. 

즐거운 데이트 끝에 서준영&정재경은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감성 루프탑에서 ‘야장 데이트’를 이어갔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재경…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영화 명장면을 패러디한 고백을 시도했다. 꺄르르 웃던 정재경은 고민 끝에 한 모금 마셨다. 이에 서준영은 “적당히 마셨으니까 적당히 사귀자는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정재경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준영은 “우리 썸 타는 사이죠?”라고 물었고 정재경도 고개를 끄덕여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썸’을 시작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서준영이 ‘신랑즈’로 출연 중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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