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연자는 “현재 연애 중인데 남자친구의 집착이 심해 어떻게 하면 잘 사귈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짧은 썸 기간 끝에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했으며, 녹화일 기준 곧 300일을 앞두고 있다고.
이에 이수근은 “그런 건 법적 효력도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서장훈 역시 “장담하는데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한 사연자는 남자친구가 ‘피의 각서’를 언급하고, 결혼과 출산까지 이야기했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수근 역시 “그런 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먼저 헤어진다”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계속된 서장훈의 단호한 지적에 사연자가 끝내 눈물을 보이자, 이수근은 “지금 당장 헤어지라는 게 아니라 먼 미래보다 지금 만남에 충실하면 된다”며 위로를 건넸다.
끝으로 서장훈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그에 맞는 사람이 찾아온다. 스스로를 갈고 닦아 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더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고, 이수근은 “인연에 매달리기보다 지금을 소중히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