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조선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분노 폭발 직전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이후 종적을 감췄던 금바라가 서늘한 분위기로 홀연히 나타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런 가운데 정이찬이 백서라와 불편하고 날 서린 기운 속 ‘팽팽한 맞대면’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 중 신주신과 모모가 마주 보고 앉은 채 와인을 마시는 장면. 하용중에게 이혼 요구를 받은 모모는 신주신의 질문에 짧은 답변을 내놓고 신주신은 여전히 무덤덤하게 응대한다.
이내 결심이 선 듯 중요한 사실을 털어놓은 모모와 핸드폰으로 확인한 후 놀람을 터트리는 신주신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과연 위태로운 공기 속 두 사람이 나눈 대화의 내용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백서라는 ‘침묵의 끝장 독대’ 장면에서 긴 대사보다도 임팩트가 있는 눈빛 연기로 각 캐릭터의 내면을 고스란히 전했다. 정이찬은 무뚝뚝한 신주신이 핸드폰을 확인한 후 미묘하게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을 포착해 불안감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닥터신' 15화는 5월 2일(토) 밤 10시 30분에 TV 조선과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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