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멋진 신세계'에 베테랑 배우 오만석이 합류했다. 연극부터 영화·드라마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신스틸러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해 온 그가 차일그룹 실세 장이사 역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1987년 연극 '카덴자'로 데뷔한 오만석은 다수의 연극상을 휩쓸며 탄탄한 내공을 쌓았다. 이후 영화 '밀양', '범죄와의 전쟁', '검은 수녀들', '헌트' 등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열혈사제2', '졸업',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 장르를 불문한 굵직한 작품에서 베테랑의 진가를 입증해 왔다.
오만석 장이사 합류·차세계-최문도 사이 처세술, 임지연·허남준 주연 로맨스 코미디, 신스틸러 오만석의 새 활약은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SBS '멋진 신세계'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