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9회에서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 역대 주역들이 격돌한 '미스터 vs 미스' 특집이 펼쳐지며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2%, 종편·케이블 1위를 기록했다.
'금타는 금요일' 트롯 명가 원조들의 맞대결로 안방을 달궜다.
1라운드에서는 장혜리가 민해경의 '미니스커트'로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96점을 획득, 87점에 그친 춘길을 압도했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설운도의 '나침반'으로 100점 만점을 기록해 "이제는 완전한 트롯 가수"라는 찬사를 받았고, 97점의 유미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3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나훈아의 '누망'으로 99점을 기록, 98점의 윤윤서를 단 1점 차로 꺾었다. 4라운드에서는 양지은이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으로 97점을 획득해 김용빈을 누르고 미스 팀에 승리를 안겼다.
5라운드에서는 추혁진이 하동진의 '인연'으로 100점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만점 행진을 이어갔다. 6라운드의 정서주는 심수봉의 '무궁화'로 최재명을 꺾으며 "팝스타가 정통 트롯을 하는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마지막 7라운드에서는 오유진이 남승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최종 결과는 미스 팀의 승리. 패배한 미스터 팀 전원은 황금별 1개씩을 반납하며 골든컵 레이스에 심상치 않은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