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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하하·전현무 5월 예능인 TOP3

서정민 기자
2026-05-02 0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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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bnt뉴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유재석, 2위 하하, 3위 전현무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예능방송인 6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소셜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4월 분석 결과와 비교하면 빅데이터 총량이 14.29%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해 가중치를 부여한 지표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성되며, 소비자 긍부정 반응을 분석하는 브랜드모니터분석과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됐다.

2026년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하하, 전현무, 허경환, 신동엽, 김종국, 주우재, 지석진, 강호동, 안정환, 김동현, 양상국, 김숙, 김종민, 탁재훈, 장도연, 이상민, 이수지, 김준호, 이경규,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구라, 김희철, 정준하, 이영자, 박명수, 홍현희, 홍진경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대비 소폭 상승했다. 링크분석에서는 '기부하다, 도전하다, 토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놀면뭐하니, 해피투게더, 유재석캠프'가 두드러졌다. 긍정비율은 93.92%로 높은 호감도를 유지했다.

2위 하하 브랜드는 전월 대비 18% 이상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고, 3위 전현무 브랜드도 전월 대비 약 9% 올라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4위 허경환은 전월 대비 40% 이상 급등해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방송인 중 하나로 꼽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5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과 비교해 14% 이상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이 모두 고루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 조사는 유재석, 하하, 전현무를 비롯한 예능방송인 60명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5월 조사에서도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위상을 과시한 가운데, 하하와 전현무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뒤를 바짝 추격했고, 허경환이 40% 이상의 급등세로 주목을 받는 등 예능방송인 브랜드 시장 전반의 빅데이터 총량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