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tvN ‘구기동 프렌즈’가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시즌 2 제작을 확정지었다.
‘구기동 프렌즈’는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기준으로 모든 회차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영상 클립의 디지털 누적 조회수 5.6억뷰를 기록, 올해 런칭한 tvN 신규 예능 종영작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통합 수치, ~ 6/21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TV 화제성 순위에서 비드라마 부문 2위 달성, 인물 화제성 부문에서도 장도연(3위), 최다니엘(5위), 장근석(9위)로 출연진 6명 중 3명이 TOP10에 오르기도 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되었다.


6인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들의 무해한 케미스트리로 ‘따로 또 같이’의 묘미를 입증한 ‘구기동 프렌즈’ 방송 종료 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댓글창에는 시즌2를 염원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은 같이 사는 것이 좋다, 나쁘다와 같이 어떤 결론을 정해놓고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같이 사는 사람 친구들의 모습을 편하게 보여드리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사는 것에는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이러한 새로운 형태도 있을 수 있다는 지점만 잘 전달되길 바랐는데 시청자분들도 그 지점에 공감하고 즐겁게 봐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원에 힘입어 시즌2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지난 12일 종영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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