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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X공지호X김아영

정혜진 기자
2026-07-23 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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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X공지호X김아영 (제공: tvN)


김혜준, 공지호, 김아영이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에서 세 배우가 선보일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절친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그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따라 그가 몸담은 회사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은 10대 시절부터 12년 동안 이찬을 응원해 온 열혈 팬이다. 남다름의 오랜 덕질 역사에는 학창 시절부터 함께 D.N.X를 좋아하며 우정을 쌓아온 박미미(공지호 분)와 이슬아(김아영 분)가 늘 함께한다.

남다름은 강하기(강훈 분)와 이찬이 공동 운영하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뒤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박미미와 IT 회사 경력을 뒤로하고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인 이슬아 역시 성인이 된 지금까지 남다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덕질 동료로 곁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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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X공지호X김아영 (제공: tvN)


공개된 사진에는 이들의 돈독하고도 오랜 우정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교복을 입은 풋풋한 학생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어엿한 사회인이 되기까지 덕질로 하나가 된 세 청춘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덕심까지 함께 나누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 편’이 될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남다름은 입사 후 대표 강하기, 최애 이찬과 함께 난데없는 삼각 로맨스에 얽히게 되는 상황. 이에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매사에 직언을 날리는 박미미와 남다름의 시시콜콜한 과거와 흑역사를 줄줄이 꿰고 있는 이슬아가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일생일대의 기로에 놓일 남다름에게 어떤 고민 상담소가 되어줄지 더욱 궁금해진다.

몸속에 DNA 대신 D.N.X 덕질의 피가 흐를 김혜준, 공지호, 김아영의 ‘짱친즈’ 케미스트리는 오는 8월 3일(월)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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