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위해 팔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팔뚝 살은 잘 빠지지 않았다”며 “워터밤 무대 전까지는 확실히 예뻐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출연료를 전부 시술 비용으로 썼다. 정말 내 인생을 걸었다”고 말하며 무대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수술 과정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영은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빼 수술 시간이 길어져 전신마취를 했다”며 “예전 코 수술을 여러 번 했던 것에 비하면 이 정도는 괜찮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이번 ‘워터밤 속초 2026’에는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많이 출연한다”며 “얼굴도 더 좋아 보이고 팔도 더 가늘어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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