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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푸바오 또 동생 생겼다…아이바오 넷째 출산

정혜진 기자
2026-07-24 14: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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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푸바오 또 동생 생겼다…아이바오 넷째 출산 (출처: SBS)


‘TV동물농장’에서 네 딸의 엄마가 된 아이바오의 출산 과정과 육아기를 공개한다. 세 번째 출산을 맞은 아이바오는 한층 노련해진 모습으로 또 한 번 감동을 전한다.

지난 6월 아이바오는 건강한 새끼 판다를 출산했다. 세 번째 출산이었지만 양수가 터진 뒤 두 시간 가까이 진통이 이어졌고, 사육사들은 긴장 속에서 아이바오의 곁을 지켰다. 이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새끼 판다가 세상에 태어나며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순간이 완성됐다.

2020년 푸바오를 처음 출산했을 당시에는 새끼를 품에 안는 것조차 서툴렀던 아이바오는 이번 출산에서는 능숙하게 새끼를 받아 안고 울음소리만으로 상태를 살피는 등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세 번의 출산을 거치며 베테랑 엄마로 성장한 아이바오의 육아 노하우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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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푸바오 또 동생 생겼다…아이바오 넷째 출산 (출처: SBS)


출산 다음 날 진행된 새끼 판다의 첫 건강검진에서는 활력과 움직임, 체중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았다. 손바닥보다 작은 몸으로 태어난 새끼 판다는 생후 한 달 만에 몸무게 1kg을 넘기며 역대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고, 그 배경에는 아이바오의 세심한 보살핌이 있었다. 새끼 판다를 무럭무럭 자라게 한 아이바오만의 육아 비결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막내 동생이 생기며 언니가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하지만 언니라는 말이 무색하게 죽순 하나를 두고도 하루가 멀다 하고 티격태격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한여름에도 식을 줄 모르는 녀석들의 열기를 식혀주고 짜릿한 즐거움까지 선사하기 위해 사육사가 특별한 여름 인리치먼트를 준비했다. 판다의 야생 습성을 고려해 마련한 얼음 침대와 얼음 연못. 과연 쌍둥이 자매는 이 특별한 여름 선물에 어떤 반응을 공개한다.

새 생명의 감동적인 탄생부터, 세 번의 출산으로 완성된 아이바오의 놀라운 육아 스킬,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끼 판다와 훌쩍 자란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일상까지! 더욱 풍성해진 바오 패밀리의 이야기가 26일 SBS TV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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