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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던 일상 최고 6.7%(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7-25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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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가수 던이 자신만의 취향으로 채운 일상과 무형유산을 향한 진심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기안84와 샤이니 민호, 배나라는 땀과 낭만으로 뭉친 ‘얼론 크루’를 결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4년 차 던의 일상과 기안84·민호·배나라의 러닝 모임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2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 2054 시청률 3.3%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던이 한국 무형유산에 대한 애정을 밝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7%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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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던은 반려견 햇님이와 함께 사는 감성적인 집을 공개했다. 동양적인 가구와 소품으로 채운 공간은 물론 5만원에 구입한 원목 테이블, 1998년식 올드카 등을 소개하며 오래된 것을 보존하는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냈다.

느긋한 아침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던은 간단한 음식과 복분자 에이드를 만들어 먹고 작은 마당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무대 활동을 위한 폐활량 훈련으로 팔굽혀펴기에도 도전했고, 김대호는 던과의 공통점을 찾으며 친근감을 보였다.

특히 던은 전통 방패연을 소중한 보물로 소개하며 무형유산 장인들을 찾아다니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전수자가 없어 사라질 위기에 놓인 기술을 알리고 싶었다는 그는 라탄과 한지, 대나무를 활용해 직접 조명까지 완성했다. 전현무와 김대호는 던의 확고한 취향과 감성에 감탄했다.

던은 “혼자 있을 때 비로소 나를 알 수 있는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을 하나씩 깨닫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재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유연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기준이 분명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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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민호, 배나라의 우정도 이어졌다. 세 사람은 냉제육과 비빔라면, 기안84표 ‘라밥’을 나눠 먹으며 가까워졌다. 민호와 배나라가 음식 사진을 찍자 기안84는 “내 음식 사진을 찍어준 게 너희가 처음”이라며 감동했다.

세 사람은 모임 이름을 ‘얼론 크루’로 정하고 다음 러닝을 약속했다. 배나라는 통기타로 맞춤형 노래를 들려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이를 지켜본 박지현은 “얼론 크루 너무 좋은 곳”이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김신영과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과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로 추억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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