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에 영탁의 이름이 깜짝 등장하며 메기 싱어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강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앞세워 치열한 데스매치에 나선다.
이날 강진은 오프닝부터 대표곡 ‘막걸리 한잔’을 열창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해당 곡은 영탁이 ‘미스터트롯1’ 경연에서 선보인 뒤 큰 사랑을 받은 노래로, 강진은 영탁을 두고 “친아들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메기 싱어에 대한 힌트로 “행사장에서 ‘막걸리 한잔’을 자주 부르는 가수”라는 설명이 나오자 강진은 망설임 없이 “영탁”을 외친다. 메기 싱어가 ‘미스터트롯1’ 출신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 정체가 영탁일지 관심이 쏠린다.
진(眞) 김용빈부터 MC 김성주까지 강진의 가르침을 피할 수 없었다. 계속되는 스파르타식 지도에 현장에서는 “오늘 강진 선생님의 노래 교실이다”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강진과 후배 가수들의 특별한 호흡, 그리고 베일에 싸인 메기 싱어의 정체가 어떤 반전을 안길지 기대가 모인다.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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