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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피로 물든 사건 현장

송미희 기자
2026-08-22 1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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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피로 물든 사건 현장 (제공: MBC)


박은빈과 양세종이 살인 용의자와 검사로 다시 마주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마강욱(양세종 분)이 사건 현장에서 피 묻은 쇠파이프를 든 옛 연인 천여리(박은빈 분)를 발견하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펼쳐진다.

미제 사건을 해결하며 마음을 나눈 천여리와 마강욱은 약혼식을 올리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강민환(옹성우 분)의 방해로 두 사람 모두 위기에 놓였고,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 분)까지 천여리에게 이별을 부탁하면서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에게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마강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해자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피 묻은 쇠파이프를 든 천여리를 마주하게 된 것.

신원 미상의 제보자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로 신분이 바뀐 천여리는 자신을 체포하려는 경찰과 대치하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천여리가 왜 사건 현장에 나타난 것인지, 그녀를 불러낸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이어 연인까지 체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마강욱의 심경도 복잡해진다. 특히 천여리의 비밀과 사건 현장에 나타난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는 오늘(2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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