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가 ‘불후의 명곡’에서 성리와 장한별을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유쾌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지난주 강원 대표 신승태, 경기 대표 박현빈X유지우, 서울 대표 신장미X윤수현, 경상 대표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X김태연이 무대를 장식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이 지역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날 신유는 자신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한 성리와 장한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경연에서도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는데 ‘불후의 명곡’을 통해 첫 듀엣에 도전한다”고 밝히자 신유는 “그럼 둘이 잘 안 맞겠네”라며 귀여운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
신유는 패티김의 ‘초우’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이를 들은 진성은 “대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할 수 있는 것은 진성의 뛰어난 음악성 덕분”이라고 극찬했다는 전언이다. MC 신동엽 역시 신유의 무대를 본 뒤 “요즘 혹시 종로로 노래학원 다니냐”며 독보적인 가창력에 감탄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 밖에도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인다. 전라 대표 김태연은 한혜진X은가은의 무대를 감상한 후 “곧 개학인데 개학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무대였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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