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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 광수, 영자에 직진

정윤지 기자
2026-09-10 18:50:54
나는솔로 33기 광수·영자 엇갈린 호감…영식·영철 라이벌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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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 

‘나는 솔로’ 33기에서 광수와 영자의 호감은 엇갈렸고, 영식·영철은 영숙·정숙을 두고 경쟁을 시작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SOLO)’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광수와 영자의 엇갈린 감정선이 공개됐다. 광수는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하고 쌀쌀한 날씨에 외투를 양보하는 등 적극적인 호감을 보였지만, 영자는 광수를 귀여운 동생처럼 느낀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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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33기

지난 9일 ‘나는 솔로(SOLO)’ 33기에서는 ‘손잡고 랜덤 데이트’와 남성 출연자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광수는 옥순과 데이트 뒤 현숙을 찾아갔고, 영자와도 대화를 나누며 호감의 방향을 넓혀갔다. 현숙은 고독정식을 받은 뒤 모태솔로였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라 속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다만 광수에 대해서는 이성적 끌림과 별개로 좋은 배우자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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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SOLO)’ 

영식과 영철은 서로 대화하던 중 영숙과 정숙에게 나란히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두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며 페어플레이 경쟁을 다짐했다. 순자를 두고는 영수와 영호의 기류가 달라졌다. 순자는 영수와의 데이트 중 영호가 생각났다고 고백했고, 영호는 순자를 최종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5.3%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는 솔로(SOLO)’ 33기 다음 이야기는 16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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