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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성시경, 독보적 활약

이다미 기자
2026-09-24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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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MC 성시경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9번째 시즌 MC로 배턴을 이어받아 지난 3월 27일 첫 방송 이후 ‘성시경의 고막남친’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음악적 내공과 노련한 진행으로 프로그램 색깔을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가수이자 진행자인 성시경의 강점이 동시에 살아난 시즌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뮤지션으로서 게스트의 음악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한편,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들을 끌어낸다. 직접 노래하고 소통하며 하나의 흐름을 완성한다는 점은 성시경 시즌만의 뚜렷한 색깔로 자리 잡았다.

성시경은 MC이자 가수로서 ‘더 시즌즈’의 무대를 직접 채운다. 오프닝 무대에서 매주 다른 선곡을 선보이고,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서는 아티스트들과 색다른 케미를 자랑한다. 세대, 성별, 장르를 달리하는 아티스트들과의 듀엣은 매회 주요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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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토크에서도 성시경의 베테랑다운 내공이 빛을 발한다. 유연한 진행력과 편안한 대화 속에서 재치 있는 멘트를 더하고, 오랜 음악 활동으로 쌓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음악과 아티스트 자체에 집중하는 그의 진행은 ‘더 시즌즈’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들어맞는다.

실력파 뮤지션을 바탕으로 이승철, 이소라, 윤도현, 이재훈 등 가요계 레전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여기에 이성경, 김남길, 조정석, 안은진 등 가창력을 갖춘 배우들까지 아우르며 범주를 넓히고 있다. 성시경은 폭넓은 인연을 바탕으로 게스트들과 어우러지며, 처음 만나는 출연진과도 세대와 분야를 넘어 새로운 접점을 형성해 색다른 면모를 조명한다.

성시경과 ‘더 시즌즈’의 시너지는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진다. 음악 이해도를 바탕으로 무대를 채우고 이야기를 끌어내는 존재감은 ‘성시경의 고막남친’만의 색을 더하고 있다.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만남 속 성시경이 펼쳐낼 음악과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이다.

사진 제공 : KBS 2TV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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