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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디렉터스워’ 최종 탈락자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9-30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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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7회에서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 3인 팀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29일(화)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7회에서는 살아남은 7인의 안무가가 글로벌 키즈 댄서들과 댄스 필름을 완성하는 ‘슈퍼 키즈 디렉 미션’에 돌입했다. 미션 결과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세미 파이널에 직행했고,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했다. 글로벌 키즈 댄서들과 안무가들의 디렉팅이 만나 역대급 필름을 탄생시키며 호평이 쏟아졌다.

방송은 1539 및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성 20~40대와 남성 10대에서는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키즈 댄서 쑹하오밍과 짹벼리의 캐스팅 배틀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2.1%까지 치솟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번 미션은 ‘다음 세대를 디렉팅하라’는 주제 아래 3:4 팀전으로 진행됐다. 블라인드 투표로 팀 결정권을 얻은 인규가 바다, 시미즈, 정민준을 선택해 4인 팀을 꾸렸고,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3인 팀으로 맞섰다.

실력파 글로벌 키즈 군단의 등장으로 치열한 캐스팅 전쟁이 펼쳐졌다. 장르별 실력자들의 1:1 배틀에 안무가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키즈 댄서 신의 퍼포먼스에 인규는 “2026년 중 가장 신났다”고 극찬했다. 지목된 댄서에게 팀 선택권이 주어지는 룰까지 더해져 캐스팅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후 본격적인 필름 제작에 나섰다. 3인 팀은 윤승림 감독을 삼고초려 끝에 섭외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촬영 중 메인 캐릭터 유리치카의 눈물, 4인 팀의 촬영 지연과 체력 문제 등 변수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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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심재원, 모니카,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나선 가운데 댄스 필름이 공개됐다. 4인 팀은 ‘가면’을 모티브로 대규모 작품을 완성했으나, 일부 챕터의 연결성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반면 3인 팀의 필름에는 극찬이 쏟아졌다. 백구영의 배틀 신, 캐스퍼의 붕대 퍼포먼스, 베이비주의 군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했고, 물병을 활용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모니카는 “질투 나고 눈물 났다”며 감격했다.

결과는 3인 팀의 완승이었다. 3인 팀은 필름 완성도 100점 만점을 받았고, 캐스퍼가 개인 평가 전체 1위를 차지하며 3인 팀 전원이 세미 파이널에 직행했다. 시청자들 역시 “Mnet 스트릿 시리즈 통틀어 역대급 퀄리티”라며 찬사를 보냈다.

반면 바다, 시미즈, 인규, 정민준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하게 됐다. 정민준은 팀 내 개인 1위에도 세 번 연속 라스트 스테이지를 치르게 됐다.

‘라스트 스테이지: 24H’의 티빙 공개일은 10월 3일 토요일 낮 12시며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다.

사진 제공 :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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