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디거’로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인 세계적인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출연해 10분 롱테이크 독백 신 비하인드와 한국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고백했다.

또한 10분 롱테이크 독백 신의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노래를 부를 때 가사가 나오는 것처럼 대사를 외우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며 “연기는 재즈 연주와 비슷하다. 속도와 리듬을 느끼고 캐릭터를 이해하게 되면 연기할 때 캐릭터가 된다”고 당시의 감정을 밝혔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다가와 안아주었던 일화를 전하며, “‘디거 록웰’은 독특한 리듬과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배우로서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라며 소감을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영화와 연기에 대한 사랑과 매력까지 털어놓았다. 연기가 재미있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긍정하며, 연기를 하는 동료 배우들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한다는 열정을 고백했다.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대재앙 서사를 그린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디거’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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