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파이널 테이블’ 셰프 8인 공개

정혜진 기자
2026-10-14 09:09:15
기사 이미지
‘파이널 테이블’ 셰프 8인 공개 (출처: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치열한 요리 전쟁의 막을 올린다. 안효섭부터 해일리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품은 셰프 8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요리사를 선발하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개최를 앞두고 참가 셰프 라인업을 공개했다.

극 중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은 국내 요식업계 1위 평연그룹 산하 평연 미디어가 제작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 셰프들은 매 라운드 주어지는 시제에 맞춰 자신만의 창의성을 담은 요리를 선보이며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평연그룹의 지원을 받아 레스토랑을 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최고의 셰프들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총출동하는 만큼 각 셰프들의 경쟁 구도 역시 주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은둔형 요리 고수 강한(안효섭 분)과 국내 최고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 차우진(장률 분)의 경쟁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강한과 끊임없는 연습으로 실력을 키운 차우진이 해외 요리 대회에 이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리벤지 매치를 예고하는 것.

그런 강한, 차우진과 경쟁할 다른 셰프들의 라인업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모던 코리아 레스토랑 ‘섭’의 헤드 셰프 유인섭(김선우 분)과 미국에 위치한 레스토랑 Hush의 헤드 셰프인 조슈아(김정환 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승하기 위해 달려든다. 이에 우승을 향한 집념이 남다른 두 셰프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존재감을 떨칠지 이목이 쏠린다.


기사 이미지
‘파이널 테이블’ 셰프 8인 공개 (출처: 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요리 서바이벌로 부귀영화와 명예를 누리려는 셰프들의 야심도 빛을 발한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골든 드래곤의 총주방장 양자룡(이유준 분)은 상금과 유명세를 노리는 한편, 장옥선(이주영 분)은 한국 전통식 명인 타이틀에 이어 궁중요리의 1인자라는 명예를 얻고자 한다. 과연 두 사람의 꿈이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이뤄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커진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귀화 셰프 박제현(이현균 분)과 혼혈 셰프 이사벨(해일리 분)의 빅 매치도 펼쳐진다. 한국인 아내를 따라 한국으로 귀화한 재일교포 박제현과 한국인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이사벨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 한국인의 얼과 피를 공유한 두 셰프가 새롭게 보여줄 K-푸드가 궁금해지고 있다.
 
이처럼 정통 한식부터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은 셰프들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팽팽한 승부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과연 ‘최고의 요리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서바이벌 시작이 기다려진다.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10월 24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