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죄인간’ 5회에서 임시완(윤이준 역)과 남장 수행비서 설인아(강재희 역) 사이에 약혼녀 최희진(이시아 역)이 깜짝 등장하며 격랑의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윤이준과 강재희의 핑크빛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들 변수, 이시아의 깜짝 방문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이준과 강재희는 갑작스레 찾아온 이시아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이시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재희는 윤이준의 곁을 지키면서도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만큼 이시아의 존재가 형사로서도 수행비서로서도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상황.
여기에 이시아는 첫 만남부터 강재희에게 과감하게 번호 따기를 시도하는 등 행보로 강재희를 혼란에 빠뜨릴 예정이다. 약혼자를 버젓이 앞에 두고 새로운 남자(?) 강재희에게 호기심을 드러내는 이시아의 속내는 무엇일지, 심상치 않은 삼각관계가 예고되는 세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tvN 나의 유죄인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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