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선우가 김수용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개인 예능 ‘내 이름은 김선우’를 마무리했다.
이날 선우는 김수용에게 “형이라고 부를까요?”라고 물으며 먼저 친근하게 다가갔다. 이에 김수용은 “오늘 하루는 친구처럼 지내자”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 김수용이 즐겨 찾는 맛집을 함께 방문하고, 선우가 셀카 촬영법을 알려주거나 어울리는 피어싱을 추천하기도 했다. 유행하는 챌린지 영상까지 함께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선우는 “오늘 함께한 데이트가 다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라고 말했고, 김수용은 선우와 친구처럼 보낸 시간이 즐거웠다며 “밝은 에너지를 얻어 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영상 말미 남긴 편지에 “오늘부터 입덕”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선우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내 이름은 김선우’는 ‘김선우’라는 이름으로 연결된 게스트와 다채로운 경험을 나누는 콘텐츠로, 미미미누(김민우), 이상이, 김수용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선우는 매회 게스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친화력과 케미스트리를 발휘, 보는 이들까지 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스며들게 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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