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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김응수x스윙스x츄 출격

정윤지 기자
2026-11-07 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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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라운 토요일’ (제공: tvN)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김응수, 스윙스, 츄가 출격한다.

오늘(7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김응수, 스윙스, 츄가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놀토’ 첫 방문인 김응수는 30년 지기 절친 신동엽을 향한 폭풍 칭찬을 쏟아낸다. 특히 신동엽이 후배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면서 쉴새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자 신동엽은 김응수의 손을 꼭 잡으며 “형, 말이 너무 많아”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또한 김응수는 연기 애제자(?) 스윙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하고, 스윙스 역시 김응수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된 특별한 인연을 소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츄는 특유의 러블리한 리액션과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밝히며 활력을 더한다.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고난도의 노래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대혼란에 빠뜨린다. 그간 놀라운 암기력을 자랑한 영케이를 비롯해 모두가 갈팡질팡하며 고전하는 가운데, 김응수는 대반전의 활약을 예고한다. 

“이게 뭐 어렵다고”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뒤, 비상한 기억력과 깜짝 랩 실력으로 하드캐리한 것. 신조어까지 섭렵하며 ‘놀토’에 제대로 스며든 김응수는 급기야 “나 여기 고정시켜 주면 안 돼?”라며 의욕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지는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두 팀의 역대급 접전이 펼쳐져 긴박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츄는 가사를 크게 외쳐버리는 결정적 실수를 저지르지만, 이내 핵심적인 단어를 캐치하며 만회에 나선다. 

점점 치열해지는 스피드 싸움 속 스윙스는 귀여운 꺼드럭에 더해 다채로운 밈을 탄생시키며 과열된 스튜디오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기도. 디저트 게임 ‘전지적 대사 시점 – 드라마 & 영화 편’에서는 도레미들의 연기 대결과 엉뚱한 오답 파티가 계속된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자음이 총동원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 그 사연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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