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aespa)가 ‘더티 쇠 맛’으로 돌아온다.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 영어 버전과 Instrumental(인스트루멘털) 버전이 수록된 총 3트랙을 공개한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24년 정규 1집 수록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Supernova’(슈퍼노바), 미니 5집 수록곡 ‘Whiplash’(위플래시)까지 3연속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에스파의 새 싱글 ‘Dirty Work’는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