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크리에이터 박승현이 ‘코리아 웨딩 미인선발대전 2025’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전했다.
박승현은 28일(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코리아 웨딩 미인선발대전 2025 CF/W 본선 심사위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현은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밝은 미소와 함께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참가자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메시지는 현장에 함께한 이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코리아 웨딩 미인선발대전은 국내외에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K-패션을 홍보하는 문화교류 사절을 선발하기 위한 행사다.
한편, 박승현은 드라마 ‘더블유’,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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