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성훈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안성훈은 오는 12월 1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ANYMATION’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오늘(7일) 팬클럽 일반 예매가 열린 가운데 오픈 2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안성훈은 이번 공연을 통해 그의 가수 인생을 담아낸 세트리스트,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무대 연출을 더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훈은 오는 10일과 11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의 스페셜 DJ로 출격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트로트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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