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박스가 9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주토피아 2' 개봉을 맞아 '주토피아 2' 테마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주토피아 2'개봉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메가박스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더한 한정판 굿즈들을 선보인다. 동시에 '주토피아' 영화 속 다양한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인 뱅크 2종 ▲캐릭터 롱 컵 ▲파우치 키링 5종 ▲미니 다이어리 등 다양한 상품을 각각 단품 또는 콤보 형태로 구매 가능하며, 메가굿즈샵(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PVC 마그넷 세트 ▲틴케이스 스티커 ▲'주토피아' 테마 엽서북 등 온라인 전용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가박스 코엑스, 수원AK플라자,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구의 이스트폴, 총 4개 지점에서는 '주토피아 2' 테마로 꾸며진 공간이 운영된다. '주토피아 2'에 등장하는 주요 장소에서 착안한 팝업 스토어와 포토존은 관객들에게 9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메가박스의 '주토피아 2' 테마 한정판 굿즈 및 팝업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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