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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산다2’ 첫 단체전 도전

정윤지 기자
2025-11-30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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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 (제공: MBN)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의 이영표가 “첫 단체전 목표는 포디움에 서는 것”이라고 선포해 ‘뛰산 크루’를 긴장시킨다.

오는 12월 1일(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2회에서는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이영표, 양세형, 최영준,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전남 나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뛰산 크루’가 참여하는 첫 ‘팀 대항전’이다. 약 30개 팀을 포함해 1만 2천 명이 참가하는 초대형 레이스로, ‘뛰산 크루’는 단체전에 앞서 기량 체크를 겸한 사전 훈련에 들어간다.

대회 전날, 나주운동장에 집결한 ‘뛰산 크루’는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직후, 이영표는 “최고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며 “오늘 훈련을 토대로 A. B, C 팀으로 나눠서 내일 대회에 출전한다. (오늘 뽑을) 우리의 에이스 팀은 포디움에 도전하는 걸 목표로 했으면 좋겠다”고 기습 발표한다. 

이에 ‘뛰산 크루’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도 ‘에이스 팀’인 A팀에 들기 위해 투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뛰산’ 에이스 3인을 선발할 ‘A팀 결정전’에서 고강도 훈련이 이어지자, ‘뛰산 크루’ 중 일부는 곡소리에 눈물까지 터뜨린다. 반면 ‘젊은 피’ 이기광과 유선호는 마지막까지 무서운 집념을 보이며 ‘에이스’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이기광은 “해볼 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1위 자리를 넘보고, 유선호 역시 “막연한 자신감이 있다”고 말하는데 과연 ‘A팀 결정전’에서 누가 1위를 차지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첫 ‘팀 대항전’에 나가는 ‘뛰산 크루’의 열정 넘치는 도전기는 12월 1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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