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유정이 치아 건강 관리에 대한 일상 루틴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7살 딸과 함께 양치 루틴을 조금 바꿔보았다”며 “저는 잇몸이 예민해지고, 딸은 새 치아가 올라오면서 충치 예방과 치아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를 본 팬들은 “꿀템 추천 감사해요”, “모녀의 건강 관리 귀여워요”, “여전한 미모에 치아 관리까지 멋져용”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서유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을 통해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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